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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감독 이상근

출연 정민성 장정애

 

시놉시스

간만에 나온 종각이는 사랑하는 연인 선지와 함께 특별한 데이트를 시작한다

 

수상내역

 

2010

  • 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심사위원특별상, 미쟝센 촬영상)

 

보고 나서...

악마가 이사왔다와 엑시트를 만드신 이상근 감독님의 영화라 보게 되었다. 이 단편영화는 재상영을 하거나 다음에 볼 기회가 잘 없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이마에 수도꼭지가 박힌 종각이는 지하실 벽을 무너뜨리며 등장한다. 종각이는 갑근 일당에게 가서 주먹으로 제압하여 돈을 얻는다. 그리고 연인 선지를 찾는데, 선지는 정신이 온전하지 않다. 둘은 추억이 있는 곳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선지는 정신이 없다. 그러던 중 갑근 일당이 다시 와서 종각이에게 뺐어간 돈을 내놓으라 한다. 싸움 끝에 갑근 일당을 물리치지만 선지가 목에 수도꼭지를 꽂힌다. 종각이는 죽은 선지를 데리고 지하실로 돌아온다.
둘의 사랑을 보는 것이 감동이었다. 스타일도 있고 액션도 있었다. 수도꼭지는 스타일인지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사랑을 뜻한다는 말이 있었다. 냉수는 종각이, 온수가 선지라는 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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