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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감독 김수현
출연 심해인 강진아
 
시놉시스
은지와 미정은 자매 사이다. 어느 날, 돌연 파혼을 선언한 뒤 자취를 감췄던 언니의 예비 신랑이 스님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자매는 그를 찾기 위해 산을 오른다.
 
수상내역
 
2025

  • 16회 광주여성영화제(귄 당선작 단편부문_작품상, 귄 당선작 단편부문_관객상)
  • 25회 전북독립영화제(배우상)
  • 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품행제로 최우수 작품상, 배우상)
  • 26회 제주여성영화제(작품상)

보고 나서...

21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온라인 상영작에서 코미디 영화로 분류되어 있어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보았다.
제목이 자매의 등산이라 등산하는 도중에 벌어지는 일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고 상황이 있었다. 주인공은 청각장애인이고 언니와 함께 등산을 하는 중이다. 주인공의 언니와 파혼하고 자취를 감추었던 언니의 남자친구가 스님이 되었고 그가 있는 절에 가기 위해 등산을 하는 영화였다. 이 상황이 영화를 코미디로 만들었다

자매는 투닥투닥하면서 절을 찾았고 그 절에서도 싸우다가 둘을 말리러 온 스님과 만나게 되는데 거기에 헤어졌던 언니의 남자친구가 있었다. 결국 언니는 과거의 예비신랑이었던 스님에게 울분을 쏟아낸다.
절의 자매가 머무는 방에서 주인공은 언니에게 축가를 준비했었다고 하고 그 축가를 불러준다. 청각장애인이 부르는 축가라서 조금 이상하게 들리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데 감동도 있었다.
언니의 화를 해소해서 일까 자매에게 좋은 일이 올것 같은 느낌이 들고 후련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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