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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감독 황진성

출연 서상원 현지선

 

시놉시스

오랜 연인 지선과 상원. 장난스러운 지선이 어느 날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고백하지만 상원은 믿지 않는다. 그러자 지선은 사라져버리고 상원은 그녀를 찾아나선다.

 

수상내역

 

2025

  • 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질투는 나의 힘 최우수 작품상)
  • 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한국경쟁 심사위원특별상)

보고 나서...

제21회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상받은 영화 중에 러닝타임이 가장 짧길래 골라서 보게 되었다.
엔딩을 보고 느낀 것이 이게 단편영화의 매력이지 였다. 여주인공이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말하고 우리 별로 돌아가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한다. 남주인공과 살짝 다툼끝에 여주인공이 집밖을 나가버린다.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찾아 밖을 돌아다닌다. 중간중간 과거회상이 나오는데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에게 거짓말을 하는 장면이다. 평소에 거짓말을 하던 여주인공이 외계인이라는 것도 거짓말일까? 마침내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을 찾아 만나고 진실을 보여달라는 남주인공의 말에 여주인공은 진실을 보여주며 영화가 끝난다. 엔딩이 매력적이었다. 과연 거짓말이었을까? 진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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